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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여름방학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단속 펼쳐

한빛국제뉴스 입력 2026.08.18 22:52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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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독교청소년협회·덕진구청·덕진경찰서, 전북대 일대서 캠페인 전개 

-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유해업소 출입·고용 금지 지도



사단법인 기독교청소년협회(이사장 정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6월 26일, 전주시 덕진구청 및 덕진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북대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과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덕진구청 관계자, 덕진경찰서, 사)기독교청소년협회 등 3개 기관 및 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전북대학교 인근 상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등 위법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덕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정은아
hanbit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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