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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광주CYA), 법인 설립 31주년·산하기관 개관 기념 ‘관리자 해외 워크숍’ 개최

한빛국제뉴스 입력 2026.09.03 13:55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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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광주CYA), 법인 설립 31주년·산하기관 개관 기념 ‘관리자 해외 워크숍’ 개최

본부 및 산하기관 실무관리자 10명, 8월 30일부터 3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일대 연수 장성군청소년수련관(10주년)·용봉청소년문화의집(7주년)·다함께돌봄센터운암(2주년) 성과 공유 현지 문화 탐방과 리프레시를 통해 미래 청소년 사업을 위한 글로벌 비전 모색

(사)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이하 광주CYA)가 법인 설립 31주년과 산하기관 개관 기념을 달성하며,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 및 하롱베이 일대에서 ‘관리자 해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주CYA의 설립 3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주요 산하기관인 장성군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 용봉청소년문화의집 개관 7주년, 다함께돌봄센터운암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소년 복지·활동 사업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광주CYA 본부 및 각 산하기관을 이끄는 실무관리자 1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의 해상 풍경과 유서 깊은 옌뜨(Yên Tử) 국립공원 등 베트남의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긴밀한 소통과 리프레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지 연수 일정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쌓아온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격변하는 청소년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광주CYA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법인과 산하기관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현장에서 애써온 관리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미래 청소년 육성을 위한 동력을 얻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청소년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5년 설립된 광주CYA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문화의집, 돌봄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수탁·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CYA제공
김상룡 기자
hanbit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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