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 전국 27개 기관·센터 운영… 청소년·아동 복지 네트워크 대폭 강화
기사 본문
- 전국 15개 지역 CYA 및 21개 수탁·부설기관 등 총 27개 전문 기관 구축
- 청소년수련관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심리상담센터까지 통합 아동·청소년 돌봄·보호망 가동
- “지자체 협력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계속 확대… 지역사회 후원 참여 기대”
사단법인 기독교청소년협회, 이하 CYA(이사장 정진해)가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복지 지원 네트워크를 확충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CYA는 현재 전국 15개 지역 CYA를 비롯해 위수탁 및 부설기관(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쉼터, 아동학대피해자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대안교육기관, 마음드림심리상담센터, 샘물심리상담센터, 러브트리 무료카페 등)을 포함해 총 27개 기관을 적극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초등돌봄 영역에서는 경기 지역 7개소(용인 6개소, 화성 1개소)를 비롯해 전주 1개소, 광주 북구 1개소, 전남 장성군 1개소 등 총 10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수탁 운영 중이다. 맞벌이 가정 등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동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CYA 아동돌봄지원센터는 단순한 신체적 보호를 넘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체험·창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학습 지도를 병행하여 아동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밝은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현재 CYA가 수탁 운영 중인 주요 다함께돌봄센터 10개 기관은 다음과 같다.
경기 용인시 : 용인시다함께돌봄센터 02호점·10호점·12호점·16호점·19호점·27호점 (총 6개소)
경기 화성시 : 화성시 다함께(장지2)돌봄센터 (1개소)
전북 전주시 : 전주시 인후3동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1개소)
광주광역시 : 광주광역시북구 다함께돌봄센터(운암) (1개소)
전남 장성군 : 장성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힐스테이트) (1개소)
CYA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돌봄센터 운영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이들을 안전하게 잘 섬김으로써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한 후원 동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YA의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및 후원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YA 본부 및 아동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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