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 ㈜건일 ‘착한가게’ 6호점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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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미 대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월 정기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기탁 성금,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관내 건설·창호 전문기업 ㈜건일(대표 소정미)을 방문해 ‘착한가게’ 6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일정 금액 이상 정기기부에 동참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기증된 후원금은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 6호점으로 이름을 올린 ㈜건일 소정미 대표는 “최근 경기가 매우 어렵지만,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착한가게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현 인후3동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돕는 우리 동네 착한가게 6호점 전달식을 갖게 되어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주민들과 협력해 인정이 넘치는 인후3동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후3동은 ㈜건일을 비롯해 한별여성병원, 홈마트, ㈜성웅, (유)거진, 대현카센터, 금탑보석 등 관내 다양한 업체들이 착한가게로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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