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 한별여성병원과 ‘착한병원 1호’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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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이웃 위해 매월 정기 기부 실천… 사랑의열매 착한병원 캠페인 동참
-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전주시 인후3동(동장 송문석)이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한별여성병원(원장 서성진)을 방문해 ‘착한병원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동네복지 후원계좌 사업’의 일환으로, 한별여성병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되었다.
‘착한병원’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수익의 일부를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는 사업이다. 전달된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동네복지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성진 한별여성병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문석 인후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위해 현판식에 참석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역 내 아중발전협의회장으로도 적극 활동하며 이웃 나눔에 앞장서 주신 서성진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증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물결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며, 주민센터에서도 한층 더 따뜻하고 행복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착한가게/착한가정 참여문의는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 동네복지팀 063-279-7167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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