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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3동, ‘예그린교회’ 착한가게 21호 현판 전달

정진해 입력 2026.09.08 17:19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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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정기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 박차 -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주민센터(동장 국승기)와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병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 나눔을 약속한 ‘예그린교회(목사 소남숙)’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이웃에게 나누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금은 인후3동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및 긴급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예그린교회는 평소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곳으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아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소남숙 예그린교회 목사는 “인후3동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착한가게 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백병람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선뜻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목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진해 기자

hanbit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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