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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3동, 해맑은 아동발달지원센터 ‘착한센터’ 15호 현판 전달

정진해 입력 2026.09.08 16:06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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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희 대표, 정기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 동참

  • 기탁 후원금,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군)와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진해)는 관내에 위치한 ‘해맑은 아동발달지원센터(대표 박소희)’를 방문해 ‘착한센터’ 15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센터(착한가게)’는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각종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인후3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센터 15호점으로 동참한 해맑은 아동발달지원센터 박소희 대표는 “지인 소개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동참하게 됐다”며 “침체된 경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해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향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해맑은 아동발달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군 인후3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인후3동을 더욱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진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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