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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3동, 주내맘교회 ‘착한교회’ 14호 현판 전달식 개최

정진해 입력 2026.09.08 15:58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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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일 목사, 정기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 동참

  • 기탁 후원금,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군)와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진해)는 관내에 위치한 ‘주내맘교회’를 방문해 ‘착한교회’ 현판 전달식을 갖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교회(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수익 또는 성금의 일부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종교기관 및 사업장이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인후3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교회로 동참한 주내맘교회 이충일 목사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적극 돕는 우리 동네 착한교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과 함께 협력하여 정이 넘치는 인후3동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해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온정을 나눠주신 주내맘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군 인후3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 인후3동을 더욱 온정 가득한 동네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진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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