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인터뷰] CYA 기독교청소년협회 연예인 홍보대사 코미디언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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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특별기획 인터뷰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밝은 웃음과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뜻깊은 발걸음을 내딛은 한 분을 모셨습니다.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와 <푸른거탑> 시리즈, 그리고 인기 개그 그룹 ‘졸탄’의 유쾌한 리더로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끊임없는 에너지와 웃음을 선사해 온 코미디언 정진욱 씨인데요.
이번에 CYA 기독교청소년협회의 연예인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되며, 지친 청소년들의 마음을 보듬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습니다.
무대 위 유쾌한 개그맨에서,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멘토로 선 코미디언 정진욱 홍보대사! 그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Q1. 안녕하세요, 정진욱 홍보대사님! CYA 기독교청소년협회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코미디언 정진욱입니다. 이렇게 뜻깊고 소중한 자리에 CYA 기독교청소년협회의 연예인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03년 데뷔 이후 무대와 방송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을 해왔지만,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직접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청소년 시기는 누구나 방황하고 고민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요한 때입니다. 저 역시 웃음 뒤에 수많은 고민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해 왔기에, 우리 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제가 가진 유쾌함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습니다.

Q2. SBS <웃찾사>부터 tvN <코미디빅리그>, <푸른거탑> 시리즈, 그리고 개그 그룹 '졸탄' 활동까지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아오셨습니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얻은 경험이 청소년 소통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요?
A2. 코미디 무대와 연기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입니다. 그룹 '졸탄'에서 활동하며 관객과 직접 호흡하고,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서 친근한 캐릭터로 다가갔던 경험들은 청소년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훈계나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근한 다가섬을 원합니다. 제가 무대 위에서 보여드렸던 에너지와 친근함으로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유쾌한 삼촌처럼, 때로는 인생의 조언자로서 아이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웃음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Q3. CYA 기독교청소년협회 홍보대사로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으신 활동이나 전달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3. 제가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자신감’과 ‘희망’입니다.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자체로 너무나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입니다.
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CYA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소년 캠프, 문화 행사, 고민 상담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실질적인 위로를 전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대사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Q4. 코미디언으로서의 '웃음'과 기독교적 '사랑과 평안'의 메시지가 청소년들의 삶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시나요?
A4. 웃음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가장 강력한 열쇠이고, 사랑과 평안은 그 열쇠로 열린 마음을 채워주는 따뜻한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나 조언이라도 아이들의 마음이 닫혀 있다면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제가 전하는 유쾌한 웃음을 통해 청소년들이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열면, 그 안에 기독교청소년협회가 지향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습니다. 웃음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으로 삶의 기준을 세워주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Q5. 마지막으로 CYA 기독교청소년협회 가족들과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A5.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지금 당장 힘든 일이나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더라도 절대로 자책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곁에는 늘 응원하고 함께 기도하는 CYA와 제가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CYA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 CYA 연예인 홍보대사로서 여러분과 함께 발맞추어 청소년들의 밝은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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