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의 든든한 울타리"… 기독교청소년협회, 창립 3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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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30일 설립 이래 청소년 복지와 신앙 성장의 동반자로 자리매김
"믿음과 성장으로 함께한 31년…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
[용인=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기독교청소년협회(이사장 정진해)가 오는 10월 30일 창립 31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1995년 10월 30일에 설립된 기독교청소년협회는 지난 31년 동안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이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왔다.
협회는 그간 청소년 상담,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원, 소외 계층 청소년 후원 등 다방면에서 헌신하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공익 법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들의 아픔을 품고 함께 눈물 흘리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립 31주년을 맞아 협회는 12월중에 기념 감사 예배 및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1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정진해 이사장은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사역이 오늘날 31년이라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까지 아낌없는 기도로 동행해 주신 모든 후원자와 봉사자, 그리고 동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시간도 오직 주님의 사랑 안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비상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을 잡아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독교청소년협회는 이번 31주년을 계기로 다변화되는 청소년 현장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더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다음 세대 양육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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