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띠로 하나 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 제14회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연합아웃리치 성황리 개최 > 사회

본문 바로가기

홈 분야별뉴스 사회

"사랑의 띠로 하나 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 제14회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연합아웃리치 성황리 개최

정은아 입력 2026.10.31 17:45 댓글 0개

기사 본문

  • 성평등가족부·전주시 주최, 전주YWCA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지역 유관기관 공동 참여

  • 10월 31일 오후 전주중앙교회앞 광장에서 청소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체험·홍보 부스 운영

  •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 사회 연대 강화

[전주=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의 따뜻한 연대 행사가 펼쳐졌다.

전주YWCA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가 주관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전주시가 주최한 ‘2026년도 제14회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공동사업 연합아웃리치’가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주중앙교회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랑의 띠로 하나 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한데 모여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축제를 열고, 고민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정진해) 등 전주시 청소년 복지·보호 14개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오프닝 무대가 펼쳐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청소년들의 일상 속 고민을 나누고 위기 상황 대처법을 안내하는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피켓팅과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생명 존중, 청소년 전화 1388 홍보 등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연합아웃리치에 참여한 전주여자단기청소쉼터(푸른) 정진해 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손을 잡고 가출 및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자:정은아

hanbitinews@naver.com 

저작권 Ⓒ (한빛국제뉴스)무단전재 및 재 배포 금지

후원:(하나은행)702-911245-65807 예금주:한빛국제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