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한국문화정보원, 청소년활동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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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 데이터와 문화 빅데이터의 만남… 청소년 서비스 혁신 기대”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통해 청소년활동 데이터 개방 및 타 분야 연계 추진
청소년 대상 서비스 개발 및 지역별 청소년활동 환경 분석 등 활용 범위 확대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 이하 진흥원)은 10월 20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청소년활동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청소년활동 데이터를 개방하고, 문화 분야 데이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민간 기관이 센터로 참여해 문화 관련 데이터를 생산하고 개방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추진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신규 데이터 발굴 및 개방 ▲데이터 표준·품질 교육 참여 ▲데이터 관련 정보 제공 등
한국문화정보원 : ▲데이터 표준·품질 교육 및 기획 지원 ▲플랫폼 유통 수수료 면제 ▲데이터 홍보 및 이용통계 제공 등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활동 데이터의 유통 경로를 다각도로 확대하고, 문화·여가·관광 분야 데이터와의 연계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서비스 개발 ▲지역별 청소년활동 환경 분석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및 서비스 활용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활동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청소년활동 정보를 보다 쉽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과 활용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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