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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점검

정은아 입력 2026.09.09 16:36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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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천동 전주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문… 수질 관리 및 운영 실태 점검

- 주요 처리 공정과 시설물 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수질 환경 조성 모색

전주[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정명)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에 나섰다.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송천동에 위치한 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수질 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정명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하수처리시설 전반의 운영 현황 및 관리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의원들은 시설 내 주요 처리 공정과 관로 상태를 둘러보며 물리적·생물학적 하수처리과정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현재 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약 35만 톤의 발생 하수와 110톤 가량의 분뇨를 처리하는 전주시 핵심 환경기초시설이다.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은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지속적인 수질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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