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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행정위, 사립 작은도서관 방문… 발전 방향 모색

정은아 입력 2026.09.09 16:28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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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옹달샘·에코도서관 현장 점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상황 확인

- 주민 소통 공간으로서의 활성화 및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논의

전주[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최명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인 사립 작은도서관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행정위원회는 9일 사립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작은도서관의 경쟁력 제고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명권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주 우아동에 위치한 어울림작은도서관과 옹달샘작은도서관을 찾아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공간 활용 실태,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운영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송천동 에코도서관을 찾은 위원들은 맞춤형 독서 환경 조성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파악한 뒤, 사립 작은도서관의 자립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명권 행정위원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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