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독교청소년협회(CYA), 2026 전국 직원 워크숍 및 임직원 연수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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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지역CYA 및 산하기관 임직원 48명 참석…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진행
- CYA 중장기 비전 공유부터 세대 간 소통, 아동 심리 및 ADHD 케어까지 실무 중심 특강 구성
용인[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사단법인 기독교청소년협회(CYA, 이사장 정진해)는 지난 9월 3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용인CYA 3층 교육실에서 ‘전국 CYA 직원 워크숍 역량강화 및 임직원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 지역CYA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지도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원활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식은 CYA 협회가 제창과 공동기도문 낭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총 3개의 전문 특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첫 번째 시간에는 본 법인 정진해 이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CYA 비전과 5년 중장기계획과 언론보도 작성’을 주제로 1시간 20분간 특강을 펼쳤다. 정 이사장은 협회가 나아갈 향후 5년간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현장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실무 중심의 언론보도 작성법을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서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일신 센터장이 ‘동료 간 갈등과 세대 차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정 센터장은 조직 내 직급 및 세대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분석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시간에는 여주CYA 대표이자 본 법인 이사인 김명희 이사(마인드펀치상담소장)가 ‘그림으로 알아보는 아동심리, ADHD 아동관리’를 주제로 1시간 20분 동안 특강을 이끌었다. 김 이사는 현장에서 접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상태를 미술 도구로 파악하는 방법과 함께, 최근 증가하는 ADHD 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도 및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연수회를 마무리했다.
정진해 이사장은 “청소년 선도와 지원의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의 역량이 곧 협회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직원들의 교육 욕구를 사전에 조사하여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기독교청소년협회(CYA)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문화 활동 지원, 상담 및 보호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정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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