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푸른), 인후3동 자율방범대와 손잡고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보호’ 야간 아웃리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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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안전한 지역사회 보호망 구축에 앞장
[전주=한빛국제뉴스]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푸른)(이하 전주푸른청소년쉼터)가 인후3동 자율방범대와 힘을 모아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고 있다.
전주푸른청소년쉼터는 지난 4월부터 인후3동 자율방범대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및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정기적인 ‘방범순찰 및 야간 아웃리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대 활동은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야간 시간대에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순찰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안전을 직접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 밖(위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지원 체계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찰대와 쉼터 관계자들은 야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민생 치안을 돕는 한편,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쉼터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푸른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인후3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야간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푸른)는 위기 상황에 처한 가출 및 가정 밖 여자 청소년들을 일시 보호하고, 상담 및 주거, 학업, 자립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