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및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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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12개 감시단 운영기관 관계자 참석,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 위해 머리 맞대
- 전북경찰청 권오준 주임 초청, 최신 유해환경 동향 및 실제 사례 중심 전문 교육 진행
(전주=한빛국제뉴스 / 기자 정은아) 전주YWCA(회장 이명자)는 6월 23일 전주YWCA 3층 민들레홀에서 전북지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와 교육은 도내 청소년유해환경 대응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감시단 운영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도내 12개 감시단 운영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전북경찰청 수사·인권 분야의 권오준 주임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권 주임은 ‘청소년유해환경 대응의 최신 동향’과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 열띤 분위기 속에서 각 지역의 감시 활동 정보를 교환하고 효과적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도 운영 단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감시 활동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주YWCA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협의회가 도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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