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돈이 된다” ‘튼튼머니’ 대박… 참여자 2배 늘고 운동 시간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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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돈이 된다” ‘튼튼머니’ 대박… 참여자 2배 늘고 운동 시간도 증가
문화체육관광부, 4년 차 맞이한 스포츠활동 포인트 사업 ‘튼튼머니’ 성과 발표
올해 참여자 약 70만 명 기록… 전년 대비 2배 급증, 지원금 80억 원 전액 적립 완료
전용 앱 출시, 야외 스포츠 인증 확대, 경기지역화폐 연계로 이용자 편의 대폭 강화

30분 운동하고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받고!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지원 사업인 ‘튼튼머니’가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며 국민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튼튼머니’의 올해 참여자 수와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들이 30분 이상 운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1인당 최대 5만 포인트)해주고, 이를 스포츠상품권이나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 스포츠 참여 활성화 사업이다.
적립 포인트 낮췄지만 열기는 더 뜨겁다… 참여자 70만 명 육박
올해 30분당 적립 포인트가 기존 1,0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참여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참여자 수 폭증: 7월 말 기준 포인트 적립 참여자는 약 70만 명(699,5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7,117명)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실질 운동 시간 증가: 신규 가입이나 이벤트 포인트를 제외한 일반 적립 기간의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도 지난해보다 2시간(19% 증가) 늘어났다.
지원금 80억 원 조기 소진: 높아진 관심 속에 추경을 통해 전년(40억 원) 대비 2배 증액된 80억 원의 지원금 예산 적립률 100%를 달성했다.
전용 앱 출시 및 지역화폐 연계로 ‘사용 편의성’ 대폭 강화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튼튼머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단일 전용 앱(APP) 출시: 지난 3월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하여 포인트 적립, 조회, 전환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과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도 획득했다.
야외 스포츠 인증 확대: 6월부터 민간 운동 앱과 연계해 계단 오르기, 하이킹 등으로 인증 범위를 넓혔으며, 8월 말부터는 등산 등 야외 활동 인증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사용처 8만 개소로 확대: 7월 29일부터 기존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 외에 ‘경기지역화폐’로도 포인트 전환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약 8만 개소로 늘어났으며, 향후 타 지자체 지역화폐와도 연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기도록 지원 확대할 것”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된 것은 생활체육 참여 문화가 우리 사회에 단단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체부와 공단은 일반 포인트 적립 마감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이미 적립한 포인트를 차질 없이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다양한 특별 적립 이벤트를 지속 운영하여 국민들의 일상 속 운동 실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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