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케이-관광’ 새 역사 쓰는 관광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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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0. 최휘영 장관, 관광 진흥 유공자 23명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수여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 주제로 미래 도약 의지 다져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함께 9월 30일(수) 오전 11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관광기구 헌장’ 채택(1970년 9월 27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이날 기념식은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주제로 열렸다.
관광 진흥 유공자 23명 포상… 민관 합동으로 ‘케이-관광’ 도약 다짐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적을 기리기 위해 총 2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훈장 4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6점, 국무총리표창 11점 등) 이와 함께 정부와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관광인들을 격려하며, ‘케이-관광’의 대도약을 위한 대규모 투자 의지를 밝혔다.
[주요 수상자 명단]
은탑산업훈장 : 김남철 우양산업개발(주) 힐튼경주 부사장 겸 총지배인 (50년 호텔업 종사, APEC 등 국가 행사 의전 수행, 지역 청년 및 호텔 인재 채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국민훈장 동백장: 김옥희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회주(법명 계호) (사찰음식 명장, 음식관광 활성화 및 전통 음식 문화 세계화, 국가 위상 제고)
철탑산업훈장 : 김춘추 ㈜킴스엔앰티 대표이사 (35년간 방한 관광 여행사 운영, 외국인 40여만 명 유치 및 외화 1억 불 획득)
석탑산업훈장 : 정형필 ㈜킨텍스 처장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 해외 대형 전시장 운영권 수주, 안정적 외화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이 밖에도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6점, 국무총리 표창 11점, 장관 표창 80점이 수여되었으며, 외화 획득에 크게 기여한 관광사업체 5곳에는 관광진흥탑과 관광진흥장려탑이 주어졌다.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대체 불가 케이-관광’ 만들 것”
최휘영 장관은 기념사에서 “연일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케이-관광’의 오늘을 만든 관광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케이-관광’의 내일은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반드시 가봐야 하는 나라,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체 불가 케이-관광’이라는 대한민국 관광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정부도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자: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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