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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 수소산업 현장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정은아 입력 2026.09.09 16:17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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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솔·현대차 전주공장 찾아 수소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논의

-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피해 현장 점검… 신속한 복구·지원책 모색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성국)가 지역 신성장동력인 수소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찾아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문화경제위원회는 9일 팔복동 소재 수소산업 핵심기업 ㈜하이솔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먼저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 전문 제조기업인 ㈜하이솔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지난달 정부로부터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된 ㈜하이솔과의 간담회에서는 전주시의 수소 친화 도시 조성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어 최근 화재 피해가 발생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을 찾은 의원들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상인 및 관계자들과 만나 피해 보상 방안과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한 신속한 복구 지원책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수소 상용차 조립 공정과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수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의견을 모았다.

이성국 문화경제위원장은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화재로 시름하는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 정책과 예산, 피해 지원책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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