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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추석 맞아 소상공인 현장 점검 및 민생안정 행보 가속화

정진해 입력 2026.09.07 18:12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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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일 1차관,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및 까치산시장 현장 점검

  •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행 점검… 이번 주 중 추가 보완방안 발표 예정

세종[한빛국제뉴스][정진해 기자]기획재정부는 이형일 제1차관이 9월 7일(월) 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및 전통시장 현장 방문을 통해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고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현장 애로 청취 및 정책 지원 의지 강조

이 차관은 오전 10시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를 찾아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소매·서비스·제조업 분야별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황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 현장의 경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차관은 "우리 경제의 양극화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장의 온기가 모든 소상공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방문해 추석 성수품 물가 및 대책 이행 상황 점검

이어 이 차관은 서울 까치산시장을 방문해 9월 1일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이행 상황과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8.3만 톤(평시 대비 1.6배)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1,030억 원 규모의 정부 할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 시 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최대 2만 원)하는 현장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평시 대비 3배 이상 공급을 늘린 채소·과일류와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공급 중인 정부비축 어종(고등어, 명태 등 6종)의 물가를 확인했다.

이 차관은 "추석 성수품 확대 공급과 할인 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축산물 할인 및 수산물 공급 확대 등을 담은 추가적인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완방안을 이번 주 중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정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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