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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 한국동북3성총상회 방문, 한·중 경제·교육·문화 교류 협력 논의

정진해 입력 2026.08.29 18:53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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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 한국동북3성총상회 방문… 한·중 경제·교육·문화 교류 협력 논의


인천(한빛국제뉴스)(정진해 기자)중국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이 한국동북3성총상회를 방문해 한·중 양국 간 경상 협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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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한 기간 동안 대표단은 주식회사 씨에스티월드(CSTWORLD)와 동방교육 주식회사를 차례로 현장 방문하여 재한 기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한·중 경제·무역, 교육, 문화, 청소년 연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한국동북3성총상회는 상회 운영 현황과 회원사 발전 상황, 추진 중인 한·중 교류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했다.

한자빈(韩嘉彬)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민족교민외사위원회 주임위원은 "총상회가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헤이룽장성 각 부처 및 유관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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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리쿤(刘立坤) 한국동북3성총상회 회장은 "상회의 플랫폼 우수성을 활용해 재한 기업과 화교 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한·중 교류와 협력의 다리를 가교 삼아 고향의 발전과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헤이룽장성과 한국 내 화교·기업계 간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향후 보다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진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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