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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초청 멘토링 간담회 개최

한빛국제뉴스 입력 2026.08.18 22:06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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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초청 멘토링 간담회 개최

- 청소년·청년 디지털 정책공공외교 인재, ‘외교관을 만나다’ 

-국정과제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일환


[한빛국제뉴스=정은아 기자] 외교부는 7월 31일(금) 외교부 청사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제14·15기 청소년·청년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우수활동자 21명을 초청하여 멘토링 간담회(‘외교관을 만나다’)를 개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외교부는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양성을 목적으로 반크와 협력하여 매 분기 청소년·청년 약 100명을 선발, 정책공공외교 활동 임무를 부여하고 우수활동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음.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14·15기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들은 2026년 상반기 동안 △한국의 역사·문화 홍보 자료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 내 한국 역사·문화 홍보관 구축,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외교·관광·문화 정책청원 작성 등 다채로운 정책공공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박성훈 외교부 정책공공외교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한 청소년·청년들 덕분에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로 널리 퍼지고 있다”라며, 이들이 디지털 외교의 차세대 지도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음을 격려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과 청년들은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 활동을 통해 한국을 단순히 좋아하는 것과,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임을 깨달았다”라며, “K-팝이나 드라마 너머에 담긴 우리의 역사와 의미를 정확하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전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젠가 더 넓은 무대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차원에서 반크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을 적극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글로벌 공공외교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기자:정은아

hanbit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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