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중앙요양원-중국 영파시 의료보장국, 노인 복지 서비스 발전 위한 상호 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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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노인 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 중앙요양원-중국 영파시 의료보장국, 노인 복지 서비스 발전 위한 상호 교류 협약
– 2025년 11월 4일 – 국제교류지원센터(회장 정진해)의 주관 아래, 한국과 중국 간 노인 복지 서비스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중앙요양원(이사장 조상룡)에서 중국 저장성 영파시의 양용 부시장 일행 5명이 방한하여 한중 노인 복지 및 요양원, 양로원, 복지 서비스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국 영파시 의료보장국 정진달 국장과 수원 중앙요양원 최선혜 사무국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기관은 앞으로 한중 노인 복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국 기관 종사자 파견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각국의 노인 복지 시설에서 현장실습 및 업무 교환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교류와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국제교류지원센터 정진해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한중 양국의 노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선진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화 사회의 당면 과제에 대한 양국 간의 협력적 해법을 모색하고, 세계적인 노인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됩니다.